저 160에 53키로 통통 55입니다
딱 받았을때는 소재가 탱탱하고 도통한 편이라 딱 붙는거 아닌가 했는데
통은 여유있고 소재가 주는 탱탱함 때문에 입었을때 뱃살 부담없어 라인이 잘 삽니다
이런거는 시내나가서 옷사러 돌아다닌다고 해도 구입했을거 같습니다
가격도 안비싸고 ㅋㅋ
색상은 바탕이 밝은오트밀이구요 스트라이프가 촘촘히 있는게 아니라 약간 다른 스트라이프 티보다 줄도 굵고 줄마다
거리도 있는 편이라 뚱뚱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스키니 같은 청바지랑 입았는데 뱃살때문에 걱정할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통통 55까지는 괜찮을거 같아요 더 마르신 분이 입으면 핏이 이쁠거 같습니다
탄력도 좋아 앞서 어떤분이 말씀했던것처럼 약~간 올라오는 경향이 아주 쬐~~금 있습니다
근데 밑으로 잡아당겨 주면 되고 저는 니트로된 귀요미 조끼랑 같이 입은더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차콜색 조끼랑 입고 저는 검정색 롱패딩이랑 입었는데 너무 어려보이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ㅋㅋ
단품으로는 봄에 입으면 딱이겠어요 청바지에도 잘어울리고 뱃살 걱정안해도 되고 도톰한 편이라 단품으로는 옷
입기 애매한 사월까지 입을수 있을거 같아 실용적인 옷이라 추천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잖아요 하나 데리고 가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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