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아사면으로 바탕은 흰색이 아니라 연한 베이지? 아이보리 색입니다..
보통 이런 옷들은 팔을 들면 안이 보여서 민망할때가 많은데..
팔부분과 겨드랑이 부분..그리고 아랫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활동하기 편하고 소매부분이 많이 닫혀져 있어서 더울것 같지만.. 소재가 상당히 시원합니다.
다소 통통한 체형이지만 많이 체형을 가려주는 장점이 있구
이날은 함께 온 배기핏 바지를 입었지만...짧은 반바지 , 혹은 무릎기장의 반바지를 입으면
훨씬 더 예쁠것 같네요.
마르신 분들은 루즈한 핏으로 통통한 분들은 날씬한 핏으로
임산부까지 총 망라해서 다 잘어울릴듯 합니다.
구김이 가긴 하지만..무늬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구요..
아직 세탁전이긴 하지만..
손세탁하면 무리는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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